알라딘 중고서점 수유점에 중고책 팔기

알라딘 중고서적에 중고책을 팔 수 있는데요. 집 정리를 하면서 나온 중고책을 팔아보았습니다.

 

사실 책은 나중에 쌓이게 되면 처치곤란인데요. 알라딘 중고매장을 통해서 판매해보았습니다.

 

알라딘 중고서점

알라딘은 중고매장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중고 매장에서 중고책을 판매할 수 있습니다.

중고매장은 위와 같이 있구요.

 

중고상품은 바코드를 촬영해서 예상가격을 알 수 있고, 품질에 따라서 가격이 달라지는 구조입니다.

중고 상태에 따라서 최상, 상, 중, 매입불가로 나뉩니다.

 

알라딘 중고매장 수유점 방문하기

저는 수유역 2번 출구에 위치한 수유점을 방문했는데요.

 

먼저 번호표를 뽑고 스마틒노 회원 로그인 과정을 거친다음 가져온 책을 검수하게 됩니다.

 

저는 총 9권을 가져갔는데요. 최상도 있고 중도 있고 균일가 책도 있었습니다.

 

총 판매가액은 3만 1천100원이었습니다.

알라딘 중고매장에는 신간도 있었구요. 2024년 책도 많이 보였습니다.

 

그리고 사고자 하는 책의 뒷면을 보면 구매가격을 알 수 있습니다.

 

정가와 판매가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간단하게 중고책을 다시 사는 것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