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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유튜브 채널 ‘초기증상 자가진단’에 출연한 박병순 피부과 전문의가 건강과 피부를 위해 평소 멀리하는 음식과 적극 권장하는 음식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우리 몸의 '조용한 살인자'라 불리는 만성 염증, 어떤 음식으로 관리해야 할까요?

    의사가 기피하는 '염증 유발' 최악의 음식 3

    박병순 원장은 "재료가 잘 보이지 않는 음식"과 "튀긴 음식"을 기본적으로 피한다고 밝혔습니다. 구체적으로 조심해야 할 3가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 액상과당 (탄산음료 등)
      액상과당은 옥수수 전분에 인위적으로 과당을 첨가해 만든 물질입니다.
      액상과당은 혈액 속 단백질과 결합해 '최종당화산물'을 만듭니다. 이는 혈관 내 염증을 일으켜 심뇌혈관질환, 비만, 당뇨병의 위험을 높입니다. 박 원장은 "입에도 대지 않는다"고 강조했습니다.

    • 정제 탄수화물 (빵, 케이크, 흰쌀 등)

      정제 탄수화물은 도정 과정을 거치며 섬유질과 미네랄 등 항염 영양소가 제거된 상태입니다.
      이 정제 곡물 섭취가 늘수록 염증 수치인 CRP(C-반응성 단백질)가 상승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이스턴 핀란드대 연구: 하루 50g 추가 섭취 시 CRP 0.23mg/L 상승)

    • 빈속에 먹는 단 음식
      정제 탄수화물이나 당분이 높은 음식은 가급적 먹지 않되, 혹시 먹더라도 혈당 스파이크를 방지하기 위해 빈속에는 절대 먹지 않는다고 합니다.

     

     몸속 염증을 청소하는 '착한 음식' 


    반대로 평소 식단에 추가하면 염증 예방에 탁월한 도움을 주는 음식들도 소개되었습니다.

    • 십자화과 채소 (브로콜리, 콜리플라워, 배추 등)
      꽃잎이 네 장인 이 채소들은 몸속 염증 지표인 IL-6 수치를 낮추는 데 효과적입니다. (호주 에디스코완대 연구 결과)

    • 베리류 (블루베리, 딸기, 블랙베리 등)
      항산화 성분이 매우 풍부하여 체내 산화 스트레스를 줄이고 염증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이런 음식을 평소 먹으면서 피부 노화를 막아보시고 염증도 줄여보시기 바랍니다.

     

    그럼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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